미국의 경제 구성
전 세계에 있어서 세계 2위의 제조업체로서 2013년의 산업 전체의 생산액은 2조 4000억 달러입니다. 그 전체의 제조 생산량은 유럽의 독일, 프랑스 및 아시아의 인도와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의 생산량의 전체 합계보다 많습니다. 미국의 주요 산업은 재제 광업 군비, 식품가공품, 전자기기, 화학, 전기 통신, 농기계, 항공우주, 건설기계, 자동차, 철강, 석유, 정보기술, 금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 제조업계에서 미국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것은 미국 전체 산업의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세계 민간의 항공기 및 군용기에서 대부분을 미국 전역에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보잉, 세스나, 록히드 마틴, 제너럴 다이나믹스 등의 기업이 있습니다.
미국에 있어 경제를 말하자면 제조업 부문은 최근에 몇 년동안 엄청난 폭의 고용의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2004년 1월 고용 인원은 1430만명으로 2000년 7월 이후에는 300만명(17.5%)으로 감소했고 1979년에 역사적 정점 이후에는 대략 520만명으로 감소했습니다. 1950년 7월 이후에 제조업에 있어서 고용은 최저였습니다. 철강 산업에 있어서 노동자 인원은 1980년 50만명에서 2000년 22만 400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12년에는 사업장의 '사망 인원'이 사업장의 '출생 인원'을 넘어서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 제조업 생산의 18%는 미국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것은 미국 외의 다른 국가들이 제조업에 있어서 경쟁력을 가지기 시작했으므로 전 세계에서 미국의 제조업 비중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속적인 양적인 국가의 성잔의 고용 상실은 여러 요인에 의한 것이며, 그 예는 세속적인 경제 동향, 생산성, 무역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의약품, 항공기, 통신, 중기계 등의 산업 및 이외의 단순한 제조업이 발전함에 따라서 미국 내에 있는 고용은 더 발전하는 기술과 더 높은 보수를 얻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제조업에서의 고용 감소가 미국의 노동조합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와 아니면 외국인 임금을 낮춰야하는지 아니면 모두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하여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경제 - 에너지, 교통, 통신
[교통]
- 도로
미국의 경제는 도로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사람들과 상품을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대략 5만 마일의 네트워크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2위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높으며 이는 개인차량의 경우에는 40%, SUV, 세단, 경량트럭 및 광트럭의 경우에는 대략 40%입니다.
- 철도
미국 전체 인구 중 노동 인구의 비중은 미국인이 가지고 있는 전체 계좌의 9%입니다. 비록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승객들이 여행하기 위하여 철도를 사용한다고 할 지라도 미국 전체에 걸쳐서 부분적으로 적은 인구 밀도때문에 철도로 인한 운송은 가격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광레일의 개발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캘리포니아 주는 현재 미국 최초의 고속철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항공
미국의 항공 업계는 민간이 완전히 소유하고 있으며 1978년 이래로 규제가 많이 완화되었지만 대부분의 주요 공항들은 공공의 소유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승객이 탑승하는 세 개의 항공사는 미국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아메리칸 항공은 2013년 US 항공과의 합병 이후에 가장 큰 규모의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30여개의 공항 중 12개의 공항이 미국에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바쁜 공항은 애틀란다 국제공항입니다.
[에너지]
미국은 에너지 전체 사용량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국가입니다. 미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캐나다와 다른 나라를 뒤따르며 전 세계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소비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화석 연료로부터 나옵니다. 2005년에 미국의 에너지의 대략 40%는 석유로부터 오며, 23%는 석탄으로부터, 그리고 23%는 천연가스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핵 에너지는 8.4%와 재생가능한 에너지는 6.8%를 조달하는데 이것은 대부분은 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수력발전 댐에서부터 얻어졌습니다.
미국의 석유 수입에 대한 의존도는 1970년대 24%에서부터 2005년 말에는 65%까지로 높아졌습니다. 교통은 2006년에 대략 미국에서 소비되는 석유의 69%까지를 차지하며 이 외의 것들보다 가장 높은 소비률을 보여줍니다. 전 세계 오일 소비량의 55%는 허쉬 레포트에 기재된대로입니다.
2013년에 미국은 2.80억 배럴의 원유를 수입했으며 이는 2010년의 3.37억 배럴과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미국이 가장 큰 원유 수입국임에도 불구하고 월 스트릿 저널은 2011년에 미국이 62년만에 처음으로 신연료 수출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저널은 이것이 2020년까지 지속될 것임을 기대했습니다. 사실, 석유는 2011년에 미국의 주요한 수출품목이었습니다.
[통신]
인터넷은 미국에서 개발되었으며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허브 중 몇몇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인터넷 및 IT와 관련하여 수많은 저명한 인물들을 배출한 국가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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